떼초

떼로 초이스를 본다는 말의 줄임말로 초이스를 보는 아가씨의 수가 많다는 뜻이다.필요한 아가씨의 수는 2명인데 초이스를 보러들어온 아가씨수가 42명 일때 등 떼초일때는 초이스 보는 인원이 많아 초이스 되기 어렵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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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부비부비

    아가씨가 팬티를 입은 채 사타구니와 같은 신체를 사용하여 남자의 자지나 성감대를 비벼 주는 서비스. 하드 업소에서는 노펜티 상태에서 진행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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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모심기 자세

    아가씨가 손님 복부 쯤에 자리를 잡고 뒤돌아선 다음 허리를 숙여 마치 모심기를 하듯이 취하는 자세. 동전 줍기 자세라고도 함. 전설적 언니라고 불리우는 유리가 핑클에 있을 때 최초로 발명해 낸 자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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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리킹

    영어로 licking. 말 그대로 혓바닥으로 똘똘이를 핥아 주는 서비스. 순우리말로는 기둥 핥기라고 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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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란제리 서비스

    팬티와 브라자만 걸치고 해 주는 서비스인데 아가씨들이 원피스 슬립을 위에 걸치는 경우도 있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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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둥기

    여탑에서 처음 사용되면서 널리 알려진 용어로 사창가 '기둥서방'에서 유래된 말. 그러나 '기둥서방'과는 달리 핸플계에서 '둥기'는 업소와는 상관 없으며 그냥 특정 아가씨에 미쳐서 그 아가씨의 뜻과는 상관 없이 자칭 '보호자' 역할을 하는 한심하고 못난 손님을 지칭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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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대딸방

    여대생이 서비스해 주는 스포츠 마사지 업소를 이르는 말. 핸플 업소, HP 업소 등으로 불리기도 함, 대학생이 딸쳐 주는 방. [비슷한 말 : 핸플방, 핸플 업소, 여대생 마사지 업소, 스트레스 클리닉, etc.] 원래는 '대신 딸쳐 주는 방'의 줄임말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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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내상

    내적인(마음의) 상처를 입었다는 뜻. 업소에서 폭탄을 만나거나 마인드 떨어지는 언니를 만나거나 언니한테 정 줬는데 끝나거나 할 때 내상당했다, 내상입었다고 함. 반대로 아가씨 손톱 등에 긁혀서 신체적인 상처가 실제로 났을 땐 외상이라고 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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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거유

    “거유”는 보통 큰 가슴을 가진 사람을 지칭하는 말로, 주로 성적인 매력을 강조할 때 사용됩니다. 이러한 표현이 사용되는 맥락은 다양할 수 있으며, 때로는 긍정적인 의미로, 때로는 그 자체로 성적 대상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. 이와 관련해 더 구체적인 질문이나 이야기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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