떼초

떼로 초이스를 본다는 말의 줄임말로 초이스를 보는 아가씨의 수가 많다는 뜻이다.필요한 아가씨의 수는 2명인데 초이스를 보러들어온 아가씨수가 42명 일때 등 떼초일때는 초이스 보는 인원이 많아 초이스 되기 어렵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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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햄버거

    말 그대로 햄버거처럼 자지를 여성의 가슴 사이에 끼우고 전후 운동을 하는 서비스. 가슴이 작은 아가씨, 심볼이 작은 남자는 대체로 소화해 내기 어렵다. 젖치기, 탱크라고도 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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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하비욧

    실제 성교가 아닌, 여자의 엉덩이의 계곡이나 허벅지를 이용해서 실제 성교처럼 느끼는 고난도 테크닉. 여탑의 하비욧님 후기가 유래되어 만들어진 용어. (창시자인 하비욧 님 주 : 누워 있는 언냐 위의 위로 많이 올라가서 물건을 -60도 정도로 꺾어지게 해야 언냐의 엉덩이를 강하게 자극하고 물건에도 강하게 자극이 와서 마치 실제 섹스하는 듯한 느낌을 얻을 수 있음) 앞하비욧과 뒷하비욧이 있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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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페티쉬 서비스

    스타킹이나 가터벨트 등 시각적인 요소로 흥분시키는 서비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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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티방(T방)

    핸플 서비스를 받는 방. 안마 시술소의 탕방에서 유래되었다는 설과 룸싸롱 등의 Table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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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청룡열차

    사정하고 난 후의 남자의 그 부분을 다시 오랄해 주거나 손으로 흔들어 주는 서비스. 놀이공원 롤러코스터를 타고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짜릿한 느낌을 표현한 용어. 신림동 크림에서 제일 처음 개발했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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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전립선 마사지

    사타구니에서 항문까지 이르는 부위의 마사지로 상당히 강한 흥분이 동반됨. 마사지라기보다는 스페셜로 보는 게 정확하지만 핸플 업소의 공식 서비스는 아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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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여대생 마사지

    핸플계의 특화된 장르로 주로 대학생 혹은 대학생 또래의 젊은 아가씨를 고용하여 운영하는 업소나 시스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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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아봄(avom)

    핸플 업소에서 남자의 심볼에 부드럽게 윤활 작용을 주기 위해 사용하는 밀크로션. 주로 핸플 업소에서 사용된다. 요즘엔 값은 더 비싸지만 품질이 좋은 페페를 쓰는 업소들이 더 많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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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식스나인(69)

    남자와 여자가 69 자세(서로 몸체의 상하를 거꾸로)로 상대을 배려해 주는 행위. 이 때 상대방의 성기를 입에 넣거나 빨 수가 있음. 신림동 핸플 업소 줄리엣이 업계 최초로 공식적 메뉴로 시도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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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샤워 서비스

    샤워시 아가씨가 옷 입은 상태에서 들어와 손님의 자지와 엉덩이를 씻어 주는 서비스. 몇몇 업소에서는 남녀가 같이 홀딱 벗고 샤워하는 서비스를 메뉴에 넣기도 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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